아시아나항공 항공기 2022.3.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8일부로 전무 4명과 신규 임원 직무대행 선임 8명 등 총 12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두성국, 원유석, 류재훈, 진광호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두 전무는 미주지역본부장에서 여객본부장으로, 원 전무는 경영관리본부장에서 화물본부장, 진 전무는 안전보안담당임원에서 안전보안실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류 전무는 기존과 동일하게 정비본부장을 맡는다. 커뮤니케이션 부문 담당 임원이었던 조영석 상무는 경영관리본부장으로 옮겼다.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임원 인사도 함께 단행됐다. 에어부산 마호진 부장, 아시아나IDT 송영우, 나용삼 부장, 아시아나에어포트 고순열 상무, 문세환 부장을 신규 임원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아시아나세이버 상무로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오경수 상무가 이동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자회사 포함 총 12명의 임원 퇴임에 따른 후속 인사로서 회사의 최우선 가치인 안전을 위해 안전·보안실장을 선임했으며, 기업 결합을 앞두고 회사의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승진>
▷전무 Δ원유석 Δ두성국 Δ류재훈 Δ진광호
<선임>
▷임원직무대행 Δ김길성 Δ최영근 Δ박수상 Δ태기팔 Δ이승환 Δ이중기 Δ전미선 Δ윤찬의

◆에어부산
<선임>
▷임원직무대행 Δ마호진

◆아시아나에어포트
<선임>
▷임원직무대행 Δ고순열 Δ문세환

◆아시아나IDT
<선임>
▷임원직무대행 Δ송영우 Δ나용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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